[러브레인]정말 반가운 비...^^

1999. 7. 22. 오후 2:14:47

글자

아침에 보슬보슬 비가 내렸는데...

우산을 들고 나서려니 장대비가 내린다.도서관까지 굳이 전철을 타지않고 기분좋게 우산을 쓰고 걸었다.비록 옷과 가방이 젖었지만,뭐 그까짓게 대수인가?촉촉한 비가 내리는데...

지난 주말 유니텔 봉사동호회,"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모꼬지를 강원도 횡성에 있는 회원분에 전원주택으로 갔다왔다.밤새 술잔을 기울이며 했던 이야기와 부른 노래,그리고 군대가는 회원을 위해 격려와 기도를 아끼는 모습."에드벌룬 아트"라고 풍선으로 꽃이며 동물을 만드는 법을 베웠다.마음이 선해서 인지 다들 처음 만남인데도 친해졌다.

이제,이번 주말에 주일학교 캠프가 시작된다.주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인사드렸습니다.레지오가족들에게도 기쁜 비였기를...아참,다음주 월요일이 제 생일이랍니다.기억나시면 축하 많이 해 주세요.그럼 안~녕~

35동쪽별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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