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합을 하기 위해서 매주 일요일 10~11시경에 회관에 도착합니다. 회합할때는 그렇게
문제되는게 없지만 중요한건 그 다음입니다. 2시인 미사시간전까지의 그 2~3시간이 제일
괴롭습니다. 할일도 없으니 빈둥빈둥대는게 정말 힘듭니다. 알바에서 7시간동안 일하는거
보다 그시간이 더 힘든거 같습니다. 근처에 오락실은 물론이고 pc방도 찾기 힘드니...
지금은 일을 끝마치고 이미 시간이 새벽 1시가 되어 가지만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휴~~ 하지만 또 내일 회합하고 빈둥거릴 생각을 하니...갑자기 뒷골이 땡기는구만요.
뭐 힘없는 자의 푸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