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이틀만에 외출을 했네요.
계속 집에서 죽은듯이 가만히 있으니까 밖에 나오면 항상 새롭네요.
오늘은 추천곡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회관에 가보니 수많은 단장님들 '토이'를 좋아하시네요
대부분 발라드에 조금 어두운날 들으면 우울해지는
'토이는 빠른노래 없나요?' 이런 소리도 가끔 듣곤 한답니다.
토이2집과 지누 1집에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같은 노래인데 편곡을 조금 다르게 해서 아 이런건 접어두고...
여튼 토이 노래중에서 드물게 빠른노래 그리고 가사도 제 어릴적 얘기같아서
자주 듣게 되는 노래인데..한번 들어보세요 링크를 몰라서..첨부하면 걸릴것 같고
혹 앨범을 가지고 계신다면 들어보시고요 아님 msn(logmis@hot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보내드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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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내일 예기와 삭막해진 세상에 그대는 지쳤어요.
더 이상 꿈은 없죠. 어른들의 계산 없던 시절 그대는 잊었나요.
설렘이 없던 어린 시절을
어린 시절 뛰어 놀던 학교 앞 작은 언덕 밤새도록 별을 세며 이름을 짓곤 했죠.
같은 말투의 사람들과 인정 없는 현실에 그대는 달라졌죠
거짓미소 뿐이죠 어른들의 가식 없던 꿈들 그대는 잃었나요
소박함이 있던 작은 꿈들을
어린 시절 뛰어 놀던 가파른 집 앞 언덕 서툰 솜씨 망치질의 썰매를 타곤 했죠.
정이 들은 그 동네를 이사가던 그날 밤 소꿉친구 손을 잡고 한동안 울곤 했죠.
짓궂었던 장난질에 곧잘 울던 옆집 소녀. 난 믿었죠. 그 소녀는 내 신부가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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