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227]

2001. 8. 4. 오후 8:29:13

글자

나역시 잠깐 잠이들면, 연수 방을 배정하고 있거나 부서별로 싸우는걸 말리고 있거나 암튼 레지오사람들 천지인 꿈을 꾸고 있다. 아쉬움이 없는 열린마당이 어디 있겠니, 지현아.

그리고 네 할일을 다 하고 오지 않았다는 생각은 그만해도 될것 같아. 네가 열심히 했구 안했구를 판단하는건, 할일을 하였는지를 물을 수 있는건 오직 하느님뿐이다.

6년 해보니까 느끼는건데, 지나간 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중요하지도 않더라.

앞으로가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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