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몇 시간씩이고 걷는다는 것도,
어디까지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하염없이 걷던 것도,
빨갛게 달아오르던 모두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하지 않아도 그저 함께라는 이유로 힘든 것을 참았던 시간이었지요.
비록 많은 단원들이 함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마 이번 열린마당은 정말로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특히 병아리색 마당T는 정말정말 예뻤어요!!
아, 단장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좀더 재밌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열심히 프로그램 짜신 진행부 단장님들과
조원들 챙기느라 아픈 내색도 제대로 못하시고
조원들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신 조장부 단장님들과
(순교극 정말 멋있었어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좀더 멋진 열린마당을 위해 수고하신 관리부 단장님들과
더 좋은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으라고
열심히 뛰어다니신 자료부 단장님들과
(상미 단장님! 힘드셨져??)
모든 계획의 총 관리자인 집행부 단장님들..(아~ 길다!)
또 신부님과 수녀님도!!
그리고 오지 않았어도 마음만은 함께 했을 단원들과
3박4일 함께한 단원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
(특히 45기들!! 이제 좀 뭉쳐보자구^^)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8월 5일 꾸리아때 보자구요!
다들 오셔야 합니다!!
이제껏 ’현주 아그네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