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2001. 7. 19. 오후 3:17:11

글자

쳇! 나에게 무얼 바라오...-,.-;

허나 정난정 뺨치는 나의 선견지명을 들어보라 이거요...

 

그것이 아니라...열린마당 준비로 역삼동 소재의 단식원&찜질방에 입소한지

어언 2~3주가 흘러 가는 군여..여러분의 이마의 맺힌 땀방울이 자랑스럽습니다.

 

우헐헐 제가 전에 진행부 여러분들께 중요한 말 한마디를 흘렸지요..

물론 누구도 귀담아 듣진 않았지만...끙~!(나 소심하단 말야...)

 

행사에 애정을 가지고 즐기지 않으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남는지 함 생각해보세요

그런 맘이 없이 준비하는 행사라면 마지막 행사가 될 확율이 크지요...

 

다들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누군 더 많이 해서 힘들고 누군 덜해서 좀만 힘든거

아니지 않습니까...그럼 무엇이 중요하냐...말 한마디 입니다..

 

서로 해주는 시시껄렁한 농담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힘이 되는지는 잘 아시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그순간까지 단원들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단장들의

열성과 건강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열성을 가지세요 기왕 같은 시간 투자하며 함께하는거

최선을 다해야 함은 당연하겠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열심히 합시다~~~!!

여러분 하나하나도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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