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린마당을 통해 느껴버린 점...
힘들었던 길 이었지만 그 힘든 길이 우리의 인생에서
아주 쉽고 작은 길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길 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인생이 조금이나마 더 발전해나갈수 있다고 봐요.
적어도 저만은요.^^
전 열린마당이 끝나고 오면서 혼자 앉아서 서울로 가는길에
눈물을 조금 흘렸답니다. 얼굴은 우락부락하면서 안어울렸지만은요.
힘들어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질문을 했거든요.
"너는 여러 성인분들이 걸은 길을 걸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저에게 했지요.
나 자신이 나에게 질문을 하니 신자녀석이 성당도 안나간지도 꽤 지났고
레지오 단원으로써 되먹지못한일도 일으킨적도 있고,
나 자신이 잘 못한 일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흘러나오더군요
부모님께 잘못한일이나 여러 선배님들과 단장님들께 잘못한일도 있구요
무었보다 전 하느님을 배신할 생각도 했거든요..
저 참 못된 놈이죠?
이젠 이번 열린마당을 통해 조금더 하느님께 가까워졌다는것을 느낀 열린마당이었구요
제 자신도 조금 더 성숙해지게 만들어눈 열린마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수녀님,단장님들 그리고 여러 단원여러분
"사 랑 해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