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전지현+빙식이

2001. 8. 4. 오후 6:34:09

글자

크아아아~~~~~~~~~~~~~!! 드뎌 끝났다..

 

행복하냐구?.......괴롭다.. - -;

 

(갑자기 버스정류장에서 연경언니가 부르던 "괴롭냐"가 떠오른다)

 

매번 행사를 치르고 나면 남는건 쓸쓸함 허무함 뿐이지만..

 

올해는 하나 더 추가하여 반성이 남는다...

 

안일함.....무관심...얼마나 무서운 단어인가..

 

내가 그런것들로 가득찬 인간이였다니.....이런 빙식이 같은...- -;

 

하지만 어김없이 나를 기뿌게 하는 여러 단장님들과 단원의 한마디...

 

저희 학교단원이 그럽디다..

 

"이렇게 보람있는 수련회는 첨이예여 단장님들께 감사하고 우리나라

 

순교자들이 자랑스러워여...."

 

단장들은 단원의 이런 말들을 먹고사는 사람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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