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아~~~~~~~~~~~~~!! 드뎌 끝났다..
행복하냐구?.......괴롭다.. - -;
(갑자기 버스정류장에서 연경언니가 부르던 "괴롭냐"가 떠오른다)
매번 행사를 치르고 나면 남는건 쓸쓸함 허무함 뿐이지만..
올해는 하나 더 추가하여 반성이 남는다...
안일함.....무관심...얼마나 무서운 단어인가..
내가 그런것들로 가득찬 인간이였다니.....이런 빙식이 같은...- -;
하지만 어김없이 나를 기뿌게 하는 여러 단장님들과 단원의 한마디...
저희 학교단원이 그럽디다..
"이렇게 보람있는 수련회는 첨이예여 단장님들께 감사하고 우리나라
순교자들이 자랑스러워여...."
단장들은 단원의 이런 말들을 먹고사는 사람들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