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1. 8. 3. 오후 2:33:32

글자

신단장으로 들어와.. 첨으로 준비하고 다녀온 열린마당..

매일 회관에 모여 분주하게 준비하던때가 정말 어제같은데..

왠지모르게 허무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더 잘할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기도하네요..

전 제가 할 도리를 다 하고 오지않은것같아 마음 한구석이 편칠않습니다..ㅜㅜ

그래도 준비해오면서... 다녀오면서..모두들 한층 더 가까워진듯한것같아 좋습니다..

전주에서 지내면서 어쩜 꿈속에서까지 레지오만 나오는지 ㅡ.ㅡ;;

물론 어젯밤꿈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ㅡㅡ

음..

머릿속에는.. 할말이 많은듯한데.. 쉽게 나오질 않네요..

 

일주일간 많은 사람들과 씨끌벅적하게 지내다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빈집에서 혼자 있으려니까 너무 외롭네요..T.T

집에오니까.. 하계훈련을 간 오빠한테 편지가 와있었습니다.

편지내용이 온통 잘지내냐고 걱정된다는 말뿐이네요.. 뭐라고 답장을 써야할지..

 

윽..뽀나단장님 말대로,,모기물린데 땜에 괴롭습니다 흑흑

전 그나마 조금 물린쪽인듯한데 다른 단장님들은 괜찮으신지............흐흐`

 

이번주가 꾸리아네요...그럼 모두 주일에 뵈요!

 

단장님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녀님 신부님..정말 감사드리고요..!!!

 

6박7일간 꿈을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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