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단장으로 들어와.. 첨으로 준비하고 다녀온 열린마당..
매일 회관에 모여 분주하게 준비하던때가 정말 어제같은데..
왠지모르게 허무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더 잘할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기도하네요..
전 제가 할 도리를 다 하고 오지않은것같아 마음 한구석이 편칠않습니다..ㅜㅜ
그래도 준비해오면서... 다녀오면서..모두들 한층 더 가까워진듯한것같아 좋습니다..
전주에서 지내면서 어쩜 꿈속에서까지 레지오만 나오는지 ㅡ.ㅡ;;
물론 어젯밤꿈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ㅡㅡ
음..
머릿속에는.. 할말이 많은듯한데.. 쉽게 나오질 않네요..
일주일간 많은 사람들과 씨끌벅적하게 지내다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빈집에서 혼자 있으려니까 너무 외롭네요..T.T
집에오니까.. 하계훈련을 간 오빠한테 편지가 와있었습니다.
편지내용이 온통 잘지내냐고 걱정된다는 말뿐이네요.. 뭐라고 답장을 써야할지..
윽..뽀나단장님 말대로,,모기물린데 땜에 괴롭습니다 흑흑
전 그나마 조금 물린쪽인듯한데 다른 단장님들은 괜찮으신지............흐흐`
이번주가 꾸리아네요...그럼 모두 주일에 뵈요!
단장님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녀님 신부님..정말 감사드리고요..!!!
6박7일간 꿈을꾼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