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글을 좀 빨리 올렸습니다.제가 다음 주부터 시험이걸랑요.저희 학교가 좀 늦어요.
그래서 방학도 제일 늦게 할 것 같습니다.(T.T)
저희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매주 예배를 드리는데요,예배 주보(?)에 좋은 이야기가 있어서 읽어보시라고 써보려고 합니다.
한 소년이 엄청나게 큰 돌을 옮기려고 갖은 애를 다 써보았지만 그 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마침 그것을 보고 있던 그 소년의 아버지가 말했다.
"얘야,너의 모든 힘을 다 동원해 보려무나."
소년은 다시 있는 힘을 다해 보았지만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아버지가 그에게 물었다.
"네 모든 힘을 다 사용하였니?"
소년이 그렇다고 대답했을 때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니야,넌 네가 쓸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사용하지 않았어.넌 아직까지 이 아빠의 도움을
구하지 않았잖니!"
-"당신은 오늘도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무거운 인생의 짐들을 스스로 해결해 보겠다고 기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가장 손 쉬운 방법을 외면하고서..."
잘 읽으셨습니까?이 이야기를 읽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자신이 소년과 비슷하다고 느끼진
않으셨는지요?저는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항상 거의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거든요.
뭐,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그렇게 하지만 솔직히 힘들 떄가 많죠.자신의 힘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기로 끝까지 하려고 할 때도 있고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군요.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주위를 둘러보십시요.자신에
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데 정말로 받을 곳이 없으신 분은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요.그것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그게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특권이 아닐까요?
P.S:지난번에 있던 P.S는 삭제를 했습니다.좀 쓸데없는 것 같아서요.죄송...
(삭제한 날짜:6월20일 오후1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