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정말 열심히 글을 썼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다 날라가 버렸었답니다... 흑흑흑...
비도 내리고, 일도 좀 정리하고...
점심먹고 나른한 이 시간에 이렇게 또 들렀습니다.
요즈음의 단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요...
또 단장님들은...
만약 지금 회관에 스스럼 없이 찾아가 이야기를 하여도, 괜히 세대차이만 느끼고 오지는 않을까 싶네요..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예전에 활동하던 좋은, 정든 사람들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회관 문을 두드리기는 사실 맘 먹기가 쉽지 않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찾아볼 수 있는 데에 작은 감사를 느낍니다...

이제 곧, 선배모임 회지 흔적지 4호를 발행해야 하네요...
이런 저런 아주 잔 신경이 쓰이기에... 가끔 넋놓구선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지만...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사람들을 따뜻한? 레지오 시절로 돌아오게 할지...
어떻게 기쁨을 나눌지... 고민이네요...
중심 잡고 살기!!!
김철호 바오로 신부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말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자꾸만, 자꾸만 성급한 맘에, 잘난척 하는 맘에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 반성하고, 인생의 중심을 잘 잡고 살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피정 다녀온지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이러네요...
제 신앙심을
해아 겠습니다.. ^^;;;
다들, 장마 준비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