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이지요..
오늘 시험이 끝나고 나오다가 아르바이트 가는 친구를 만났거든요..
너무 오랜 만에 만나는 사랑하는 친구...
그래서 725를 타구 혜화동까지 함께 왔지요.
지금은 121호.. 앞방..
혼자 시험 공부 하다가...........
그거 아시죠?? 공부 해야할 필요성과 달리 하기 싫은거...
항상 밤새워 공부하리라 다짐하구 그냥 자게 되는 것처럼..
그냥 되게 하기 싫은 것....
그래서 잠시 이곳에 들렀습니다.
물론 이건 직무 태만이지요...
학생으로서 공부를 안한다는 것...
조용한 121호에 ....
이렇게 혼자 앉아 있는거 몇년 만인 듯 합니다. (정말루 몇년이네요.. 2년..^^;)
이렇게 말 할 수 있을 만큼 레지오 생활을 해왔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3년의 무게 만큼 좀더 성숙하고 어른스런 제가 되기를 바래보면서..
그러려면 이젠 공부를 해야겠지요?? ^^*
가끔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일이 하기 싫다는거 말이에요..
하기 싫은 하지만 해야하는 어떤 일을 해냈을 때의 뿌듯함이란
....대단한 거 잖아요??
그러므로.................열심히 하겠습니다!!!! *^^*
................................................................Snow White............
P.S 헷.. 모두들 시험 잘 보시구... 끝까지 최선을!!! 멋진 마무리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