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웃을 위해...
1999. 6. 14. 오후 5:32:15
글자
오늘은 월요일, 역시 어김없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어떤 글을 써볼까 생각을 합니다만 별로 쓸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무거나 씁니다.무모하게...
요즘 제 주위에 있는 동기들 중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장인 친구들도 그렇고 아닌 친구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육체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뭐,심각한 사람은 둘다 그런 것 같습니다.이런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무엇을 해줘야될지 모르겠습니다.물론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도 못 끄면서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우습지만 조그만 도움이라도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 아닐까요?
뭐,발견한게 있긴 있습니다.딱 하나요.짐작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도'
밖에 없더라고요.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지금까지는 한 동기를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범위를 좀 넓힐 생각입니다.문제는 얼마만큼의 정성을
들이느냐입니다.기도하면서 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니까요.다른 단장님들도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빨리 고쳐야할 것 같습니다.저는 그럴때마다
기도중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합니다.그리고,'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장님들중에 그런 분이 계시면 역시 빨리 고치는게 좋겠지요?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십시요.동기를 포함해서 가까운 이웃이지만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지는 않은지,그러하다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장님들,단원님들 기도 많이 하십시요.
P.S:어제 수업 시간을 오버해서 제목을 못썼어요.그래서 지금 씁니다.
(6월15일 11시 35분 학교에서...) 늦어서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