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의 하루?

1999. 6. 13. 오후 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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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번 글을 올렸는데 먹혀버렸네요!

이제 힘든 6월이 시작되는 군요.

다들 방학이라고 들떠있는데...

오늘 전 다시 반복되는 하루를 살고있고,그저 또 고민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그러나 사람들 기억속에 제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슬픔을 지워주네요!

지난달 너무나 삶이 힘겨워서 왜? 나는 살아가고 살아왔는가?에 고민에 나를 가두어 버렸는데

인생은 내가 선택한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것은 내존재의 선택일거라는 생각이 결론적으로 나오더군요.삶이 나를 거부한다면 내가 삶을 이겨내야겠지요!!

소중한 내 기억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도 소중할 사람들을위해 다시 일어나고 다른 사람들에게

눈물을 주는 사람이 되질않기를...

41기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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