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지난 주말은 반가운 소식을 접하는 시간이었나봅니다.
멀리 바다를 건너간 채일종 선배님과 지난 3월에 국가의 부름을 받은 전병권 단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구, 일요일엔 34기 동기모임에 우연히 함께하면서 오랜만에 만나는(5년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사람도 있었답니다) 사람들과 술잔도 기울였고, 그 중엔 결혼소식을 갖고 온 사람도 있었답니다.
참, 모처럼 휴가를 나온 문민수 선배님도 계셨네요.
일종이 선배님께선 영어공부 착실히 하고, 참... 드디어 운전면허를 따서(우리말로도 못따던 것을?..영어로?) 차도 몰고 다니신답니다. 이제 곧 방학이라고 하셨는데, 여러분들 안부를 무척 궁금해 하셨어요.
그리고, 전병권 단장님께 편지 안하신 분들은 어서, 빨리, 당장 편지들 하셔야겠습니다. 6월 말에 첫휴가를 나오신다는데...(리스트 작성중이랍니다. 저두 전화선을 통해 들려오는 공갈과 협박(?) 속에 그 쓰기 싫어하는 편지를 써보려고 노력중(?)이기만 합니다)
건강하신 듯 목소리가 밝았답니다.
34기 선배님들 중엔 소식이 많았습니다.
강범석(신진) 선배님께선 가을에 결혼 예정이시구요, 소병균(보성) 형제님은 유학 준비 중이십니다. (언제가시는지..(장가랑 유학이랑) 구체적으로 여쭙지는 못했네요)
참참,,, 잊을 뻔 했네요.
지난 주말 이야기는 아니지만, 캐나다로 이민가신 숙명 36기 양윤정 스텔라 선배님께서도 방학을 맞아 고국 나들이를 하셨답니다. 지난 꾸리아에 회관에도 오셨었죠?
레지오 커플 중 하나인 32기 서라벌 조성경 선배님과 34기 성심 김지나 레지나 선배님도 현재 한국에 계십니다. 소식 궁금하셨던 분들.. 연락이나 해보세요. 반가와하실 듯 하네요.
좋은 주말이었죠?...
앞으로도 사람들 소식을 이렇게 가끔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안젤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