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길...

1999. 6. 7. 오후 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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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른 단장님들도 마찬가지일텐데,공부는 많이 하셨는지요?또,숙제는 빵꾸없이 다 제출하셨는지요? 저는 둘 다 못했습니다.숙제는 현재 2개가 빵꾸났고요,앞으로도 빵꾸를 더 낼지 모르겠습니다.중간고사도 밤새서 공부하기는 커녕 잠만 자고 쓸데없는 생각하면서 오락만 했었습니다.한 과목당 1시간정도 했었나 모르겠네요. 지금도 숙제할 것이 많은데 도무지 할 마음이 나지 않습니다.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시험 공부도 마찬가지고요.아무래도 1학기 점수는 모조리 'D'를 받을 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물론 제가 판 무덤이지만 말이죠. 다른 학교들은 시험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저희 학교는 3째주라고 하더군요. 아마 21일부터일 겁니다.이 사실을 저는 오늘 알았습니다.참 한심하죠? 제가 학교에 별 관심이 없거든요.과 선배가 누군지도 모르고 M.T도 가지 않았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어요.이건 다 제가 일부러 그런겁니다.일부러 모임이 있어도 안가고 말도 별로 안했어요.'일따'라고나 할까요?물론 성격에도 문제가 좀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니 말입니다.어쩌면 레지오 안에서의 저의 모습도 위선적인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야기가 딴데로 빠졌네요.어쨋든 중요한건 말이죠,다른 분들은 저처럼 생각하시거나 행동하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십시요.물론 쉽진 않지만요. 기말고사를 앞둔 모든 단장님들, 시험 공부 열심히 하시고 숙제도 열심히 하시고 레지오 활동도 열심히 하십시요. 이 말이 결론입니다. 그럼 이만... P.S:어쩌면 40,41기 M.T에 못갈지도 모르겠네요.시험 때문에 말이죠. (마니 마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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