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나

1999. 6. 7. 오후 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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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날이 덥습니다. 괜히 짜증이 나고 지칩니다.모든 것들이 더 귀찮아집니다. 요즘들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왠지 모르게 말이죠.하다 못해 '레지오'까지도 말이죠. 요즘엔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저의 모든 생활이 말입니다. 정신적으로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왜 이러는 건지... 점점 어두워지는 것 같습니다.제가 그렇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를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네요.생각도 좀 해보고... 지금까지 그냥 제 생각을 써 봤습니다.주절주절~~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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