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아이] 혜화동에서...

1999. 6. 4. 오후 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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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를 합니다.

이미 한달 전의 약속..

그리고 일년을 기다려온 만남....

 

우리는 서로의 모습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운명을 믿어보기로 한거죠..

 

운명을 믿으십니까??

 

저는 그 친구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통신상에 떠오르던 그 아이와의 대화들..

태평양을 사이에 낀 우리의 우정..

 

운명을 믿어보십시오..

눈을 크게 떠 보세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렇지?? 나의 바람..님....? ^^* 헤헷..        

 

.................................................. 행복한 날의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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