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1999. 5. 30. 오후 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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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힘이 빠지는 날입니다.

회합에 오지 않은 단원들 때문에 좀 마음이 엥...

훈화도 얼렁뚱땅.. 뭔소린지..

준비 잘했었는데.. 힘이 빠지니, 할 맘도 없어지고,, 나 이거참

5월은 참 빠쁘고, 슬프고, 기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몸도, 아펐고, 마음도 아프고. 하지만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너무도 기쁘고.

회사도, 그만 때려쳐버리겠다고, 부모님은 티격태격 하시고,학원도 많이 빠지고,

하지만,, 6월부터는 새롭게 시작할겁니다.

5월을 마칠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정말로 5월까지만 망가질겁니다.

약속, 6월부터라도 모두들 행복하게 보낼수 있길 기도하며

모두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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