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1999. 5. 27. 오후 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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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아니 벌써 백번이 넘고,드디어 두현이가 백을 먹고.;

새롭게 꾸미려는 시삽의 노력과 이에 마주하는 이들,모두에게 신부님의 뜨거운 마음을 전합니다.

 

날이 오늘은 너무 좋아서 어딘가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어디갈 수없는 지금은 명동의 한 구석방입니다.

늘 지나가 보지만 오늘은 써 보기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열심히 하는 단장들과 단원들을 보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요즘.

 

신부님은 기분 좋은 오월을 보내고 있으니 그 이유는

 

열심히 하는 꼬이하 단장들 , 그리고 이에 질세라 바삐 따라  다니는 단원들 땜시

서로가 꼬를 위해 얘쓰는 마음들땜시

회관을 열심히 지키는 이들 땜시

그리고 또 또                또......

이런 이유로

 

무엇보다도 성모님의 마음을 닮아가려는 마음에서 행복을 느낌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여하튼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일선이 신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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