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루종일 내린 하루였다.
비를 쫄딱 맞으며 일을 한 내모습을 보니 되게 초라해 보였다.
하지만 무슨일 을 한다는 것에 위안을 삼기로 했다.
난 비를 좋아한다.
특히 맞으면 아프다고 느낄만큼의 강한 소나기를 더욱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비를 맞는 것은 더 좋다.
한꺼번에 온몸이 비에 젖는 느낌 그 느낌이 좋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미친 놈 소리를 듣기에...
그래서 비를 맘 놓고 기분 좋게맞고 싶은 열린마당이 좋다.
올해는 못갈것 같지만,
열씨미 기도하면 주님께서 도와주시겠지....
가게되면 또 조장부로 갈까나?????????
이제 자야지.
ps. 100번째 글이다.와우!!!!!!!!!!
100번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