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을 다녀와서...

1999. 5. 31. 오후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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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다 아시겠지만 피정을 다녀왔습니다.하나는 참가자로 다른 하나는 봉사자로
말이죠.둘 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좋은 기회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좋은 기회였어!"

 죄송합니다.썰렁했죠? 평소에는 성경을 읽고 싶어도 솔직히 읽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나만 그런가? --;)하지만 피정에서는 읽기 싫어도 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정말?)
 단장들이나 단원들이나 다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그래도 잘 하시는
분들은 잘 하시더군요.반대로 졸고 았는 단원들이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단장들 중에서도 1명 있었던 걸로 아는데,그 단장님은 전혀 안타깝지 않았다.
첫번째 피정 때,40기 이태X 단장님.)아픈 단원들도 있어서 역시 안타까웠습니다.

 어쨋든 별탈없이 잘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먼저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단장님들,마지막으로 단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더 쓰고 싶은데 수업 시간을 오버해서 줄입니다.다음에 시간이 되면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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