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7기 기종이 입니다.
이글이 두번째 글인가요? 사실 첫번째 글인데.....
인사글을 제가 쓰려고 했는데 어떤 X가 저의 이름을 도용해서 글을 썼더군요
언놈인지.....참 잘썼죠?
인사글은 그것으로 대신하고 오늘은 무슨글을 쓸까요?
아~~ 요즘들어 주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나만 그런가)
그래서 그분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한수 읊어 보렵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나 생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게 되는데 저는 그것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은 자신이 행한 일들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그것을 고치려는 자기발전의
기회가 아닐까요?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서 자아비판이나 '난 안돼'하고 인생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죠
그래서 저의 위기(?)극복 방법을 한가지 내놓을까 합니다.
제가 읽은 시집중에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가슴이 그저 무너지고 싶을 때
지난 아름다운 시간을 떠올려봐
행복해 질거야
라는 글이 있습니다.
어때요 느낌이 "팍" 오지 않나요?
자신이 해오던 일들의 거의가 자신의 의지로 하는 일일것이고 그러기에 그곳에서 기쁨도
회의도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해 보시죠.
한결 좋아지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생길 것입니다.
주의!! 연인과 이별을 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마세요.
부작용의 위험이 좀........
장문체질이 단문을 쓰려니 힘들군요
하지만 말이 길어지면 지루하고 제 자신이 주제의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대신 줄이고
시 한편 띄워드리겠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사는 것은
나의 비틀거림이 나보다 더 아파할
저버릴 수 없는 마음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순간에도
절망하지 않으면서 웃을 수 있는 것은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부끄럽지 않은 모습
아름답게 가꿔가며 살려고 하는 것은
그대 모습 기억속에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이벤트.... 이 시의 제목은?
yellow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