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한영범)
1999. 6. 7. 오후 2:54:34
글자
영범아 나 윤주다. 지금 수업이 빨리 끝나서 이렇게 들어왔지.
지금 넌 학교에서 또 누구랑 놀지 고민하고 있겠군.
나 요줌 넘 힘들다. 밀려오는 학교 숙제.
다음주 시험 미치겠다. 어제두 저녁과 오늘은 아침도 먹지 않은체
학교에 왔지. 그정도로 시간이 없어.
팀 프로젝트인데 너무 혼자할려니까 벅차다.
휴~~~~~ 영범아 너두 다음주 시헙 잘보구 MT 재미있게
놀자. 이런저런 못한 얘기두 하구...
오늘하루 네 말대로 해피데이다.
그렇게 생각해야지 니가 이거 언제 확인 할지 모르겠다.
잘지내. 안뇽. 간식이다. >////< 얌얌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