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더운 하루였습니다.
땀은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고..
땀에 절은 티셔츠는 벗기에도 거북할정도로 몸에 붙어있고..
요즘 더운 날씨덕에 매우 잘 보내고 있습니다.
흐르는 땀때문에 기분이 나빴지만..
종종 내주위를 지나는 바람덕에 상쾌함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바람이 있는 지는 모르지만
몸으로 느끼고 있기에 그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에 글은 남기는 이들의 얼굴은 잊었거나, 잘은 모르지만..
그들의 자취가 있기에 그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여름. 많은 일들이 학교 레지오에 생기고, 더운 하루 하루 짜증은 나지만 바람과 같은 이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이겨나가기 바랍니다.
ps.그냥 땀이나고 덥고 짜증이 나길래 길을 가다 주위 시선에 아라곳하지않고 팔을 벌리고 바람을 맞다보니 내몸을 감싸고 지나가는 바람때문에 매우 상쾌해서 그 기분을 갖고 이렇게 작은 낙서를 올립니다.
luke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