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알라뷰

1999. 6. 14. 오후 7:48:07

1
글자

전역한 지 벌써 두달이 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너무나 많은 경험을 했었고 너무나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많은 일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했고 또 그랬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아낌없는 시간을 투자해 주신 선배 황 모 단장님.....

 

끊임없는 유혹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역삼동 조 모 총무님......

 

어색함을 웃음으로 넘기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후배 단장들......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있는 머리 없는 머리 짜내며 영구(연구)하고 있는 나의 사랑스런 동기놈덜...

 

저의 짧은 표현으로는 사랑한다는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and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릴 따름입니다

 

                                                               하나바람 동균시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