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야

1999. 6. 15. 오후 5:23:10

글자

영미야!

 

수고 많았지?

 

지금쯤은 너의 수업이 모두 끝나고 네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지우며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겠구니.

 

얼마나 수고 많았니?

 

처음이란 다 그런것 아니겠니?

 

당황스럽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 .

 

예쁜 병아리들 가운데서 숨쉬는 더 예쁜 네 모습에 주님께서 은총으로 늘 함께 해 주시길...

 

영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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