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아

1999. 6. 16. 오후 3:29:22

7
글자

 

 

내가 뿌리는 씨앗은 믿음이요

 

내가 밭을 가는 쟁기는 지혜이다.

 

나는 내 몸과 마음과 입에서

 

나날이 악한 행위를 제어하나니

 

그것은 내가 김매는 것이다.

 

나의 수행정진은 바로 소를 모는 것이요,

 

이것은 가다가 돌아감이 없으며

 

행동하고 나서 슬퍼함이 없으며

 

나를 평안의 경지로 이끄는도다.

 

나를 이리 밭 갈고, 이리 씨 뿌려

 

꿀같이 단 하늘의 과실을 거두리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내가 나의 주인임을 잊지말자.

 

그리고 내가 나를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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