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지금~

1999. 6. 17. 오후 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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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지금 싸가지는 외근 나갔다...
고로 사무실에 눈치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시 말해 내 세상이다~
푸하하하하~
자기똥냄새를 본 그날 난 하루종일 행복했다.
그 깜찍한 원숭이는 내 주변의 누군가와 아주 흡사하다~^^
푸히히히히~
우리 회사사람들도 자기똥냄새를 보곤 다들 뒤집어졌다~^^
다들 자기 컴퓨터에 깔아놓고~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꼰대에게 깨졌을때 자기똥냄새를
열어본다~^(00)^
나 역시 그렇다...
푸하하하~
하여간 자기똥냄새땜시 요즘 무지하게 기뿌다~
성순이 단장님~
종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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