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

1999. 6. 17. 오후 5:36:12

글자

행복한 날이다

왜냐하면 일찍 퇴근을 했기때문....

 

아침일찍 땀을 흘리며 단자함 1200개를 을 실고 나서..

성수동에 있는 서울 전화건설국에 납품하러 갔습니다.

 

납품을 끝내고 나서 오금동에 있는 하나로통신에 들리고...

 

이제 본사로 가야지 했는데....

 

대리님이 집이 서울이니 그냥 퇴근하라고 지하철에 내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행복감.

매번 서울에 오면 저녁7시가 넘는 데

이렇게 일찍 서울에 있으니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회관에 들려 종합보고서를 작성하고...

내아들인 민창이도 이상황에 휴가나와 있고...

역시 일찍 퇴근하니 조은일이 마니생기는 군요..

 

다음에도 이런일 이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

 

아자!!!

7월3일까지 매우 바쁠줄 알았는데..

이런 여유로움이 생기다니..

폭풍전의 고요함인가..

오늘 푹 쉬며 피로를 풀고 내일부터 열씨미 일해야지....

 

ps. 이제 다시 거지가 되었습니다.

   월급타고 미안한 이들이 너무 많군요

   종오성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졸업 심사준비 열씨미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마니마니 하겠습니다.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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