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후배 후배의 선배

1999. 6. 19. 오전 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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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무얼하는가? 겜하~~~지...

 

나는 선배의 후배이자 후배의 선배다.

나는 후배로서 잘하려하고 선배로서 더 잘하고싶다. 다른 선배님들도 마찬가질까?

가끔 선배님들에게 실망을 하곤한다.

물론 후배들에게도...

 

좋은 선배란 무엇일까? 밥잘사주는 선배? 아니다. 선배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 변치않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후배를 이끌어야 된다.

후배는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 그러한 선배를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술은 사람을 망가뜨린다.

선배가 후배가 되기도하고, 후배가 선배가 되고...

 

 

 

 

 

 

그러나 역시 술은 좋다....

기분좋게 마시고 분위기 잡지 맙시다. 선후배님들...

 

이제 집에 가렵니다.

 

                          -파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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