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돌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 소설 - 성귀수 옮김) 북@ 북스

2005. 8. 11. 오전 12:27:02

글자

이집트라는 대형 선박의 키를 조정하는 이들의 힘

 

진리의 장소 - 자신의 혼을 다하여 터를 지켜나가려 살아내는 장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 음모와 야욕에 찬 외부인으로 인해 시련을 거듭한다. 그러나 삶의 신비를 체험하고 시련에 부닥칠수록 더욱 굳건해져 가는 인간애를 느끼는 장인들 , 빛의 길을 영원히 받는 진리의 장소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 (지혜의 시녀, 침묵하는자 네페르, 열혈남아 파넵....)

 

삶안에는 독사와 악인은 늘 있는법  그러나 그것 때문에 우리의 삶의 질은 향상 될수 있고 빛을 발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원초적 질료 - 인간의 본성

그것처럼 덧없고 변덕스러운게 또 없지만 엄연히 신들께서 베풀어 주신 도구이고 우린 그것을 어떻게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하되  그 본성을 거부해선 안된다. 오히려 그걸 녹녹지 않을 재료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사욕과 영달을 채우기 위해 어느 한 존재를 제거한다해도 소용없다. 받아들여지지 않는 존재를 제거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굳건해진다.

 

3천여년전 이집트의 한무대를 지면으로 활보해보니 더위도 좀 가시는것 같군요  추천해 주신 안나 수녀님 감사합니다.

댓글 1

  • 2005년 8월 11일 오전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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