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씨 이야기...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빛깔이 고운 그림이 되어
평생토록 가슴 한구석에 소중하게 간직된다.
마치 신선한 공기를 만나면 그것을 힘껏 들이마시고 싶어하듯,
책의 고운 회화적 이미지를 가슴 속 가득히 품어보고 싶도록 만드는 책이다. "
학창시절.. 이름도 적지 않고
고운 파스텔로 그림을 그려 편지를 써 보내던 친구가 있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고운 마음에 가슴 설레이게 했던...
그 때 만났던 그림과 글...
향수와 더불어 지금 내 삶의 자리를 돌아보게 했었다.
지금 많이 바쁘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왜??? 바쁜걸까? 정말 소종한 것을 놓치는 것은 없는지...
좀머씨의 바쁜 걸음을 뒤따르며... 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자연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다면... 자신에게서 나와....
쉼의 시간... 좀 더 깊고 여유있는 눈으로 삶을 즐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