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004. 12. 3. 오전 1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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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당신은 오늘 하루가 설레었나요?
오늘 밤 눈을 감으며 당신은 괜찮은 하루였다고 느낄 것 같나요?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그 어디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되나요?

선뜻 '네, 물론이죠!'라고 대답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 메일을 선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주변이 조금 달라져 보일지도 모릅니다.--- p.2

마을에 사는 사람 1백명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이고 그러나 15명은 비만입니다. 마을 사람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2002/04/17 (skm80)

 

구성 : 이케다 가요코(池田香代子)
1948년 일본 도쿄 출생. 독일 문학 번역가. 전승문예 연구가. 저서로는『철학의 물방울』『마녀가 들려주는 그림 동화』『어린이에게는 아직 이른 그림 동화』등. 역서로는『완역 고전 그림 동화』, 고르데르의『소피의 세계』, 케스트너의『에밀과 탐정들』등. 1998년『고양이들의 숲』으로 제1회 독일어 번역상 수상.

역자 : 한성례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시인. 번역가. 세종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 수상. 시집으로는「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이 있으며, 역서로는 「방황의 계절」「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등 다수. 21세기 한일 신예시인 100인 시선집인 「새로운 바람」을 한일 양국어로 번역.

                         

 

 

 

댓글 1

  • 2004년 12월 3일 오전 11:58

    정말 좋은 책이죠^^예전에 사서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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