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봉지 공주

2004. 10. 28. 오후 2:38:08

글자

 

로버트 문치 글, 마이클 마첸코 그림/ 김태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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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하하

히히-
점심식사후 커피를 한잔 마시고
산책을 나갔죠. 동네를 휘휘 걷다가
동네 청맥 서점에 가서, 며칠전 소개받고 귀에 솔깃했던 [종이봉지 공주]를 샀죠.
얇은 그림책...  손에 들고 흔들며 걷다가 몇장 펼쳐 보았어요.
그리고는 다 봤죠. 워낙 얇으니까 마지막 장을 덮으며
하하하---
계속 웃으며 집으로 왔답니다.

웃음이 계속  나오네요.
후후- 
    

[공주가 말했습니다. 
"그래 로널드, 넌 옷도 멋지고 머리도 단정해. 진짜 왕자 같아. 하지만 넌
겉만 번지르르한 껍데기야!"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결국 결혼하지 않았지요.]
 
 
 

댓글 3

  • 2004년 10월 31일 오전 12:32

    저도읽고싶네요~~~

  • 2004년 11월 19일 오후 6:34

    슈렉2의 프린스 챠밍이 생각나요 ㅋㅋ 겉만 번지르~마마 왕자요~

  • 2004년 12월 4일 오전 9:18

    ^____^* .....수녀님...말씀듣고 저두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하하하...그림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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