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9, 16-23

2005. 8. 10. 오후 9:37:00

글자

 

 

 

16 그리고는 그 옷을 곁에 챙겨 놓고 주인을 기다리다가 그가 집에 돌아 오자

 

17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었다. "당신이 데려온 그 히브리 종 녀석 말이어요. 글쎄 그 놈이 내 방에 들어 와 나를 농락하려 하지 않겠어요?

 

18 그래서 내가 고함을 질렀더니 이렇게 옷을 버려 둔 채 밖으로 뛰쳐 나갔답니다."

 

19 그리고는 "당신의 종녀석이 나에게 이 따위 짓을 했단 말이어요"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듣고 주인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

 

20 그래서 요셉의 주인은 그를 잡아 감옥에 넣었다. 그 곳은 와의 죄수들을 가두어 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그가 감옥에 있을 때에도

 

21 야훼께서는 요셉을 돌보시었다. 그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쏟으시고 은총을 베푸시어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해 주셨다.

 

22 그리하여 간수장은 감옥에 있는 모든 죄수들을 요셉의 손에 맡겨 무슨 일이고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23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겨 놓고는 일절 간섭을 하지 않았다. 야훼께서 그를 돌보시어 그가 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잘 되게 해 주셨던 것이다.

 

 

 

 

 

댓글 2

  • 2005년 8월 10일 오후 9:40

    너무나 바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제가 젤로 감동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의 성서귀절이라...쓰기에 동참했습니다 (__) 모든이의 주인이신 야훼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임을 알게 해주는 이런 체험을 저도 가슴에 다시 새겨봅니다. 야훼의 눈은 그릇되이 판단하지 않으심을 알게해줍니다~ ^^ 야훼의 눈에 든 이들이여 좀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삽시닷!!!!!! *^0^*

  • 2005년 8월 11일 오전 7:52

    모함... '종녀석이 나에게 이 따위 짓을 했단 말이어요'.... 그녀는 어찌 되었을까?... 요셉은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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