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5-11

2005. 8. 1. 오전 9:46:07

글자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 이야기를 형들에게 했는데 그 때문에 형들은 그를 더 미워하게 되었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들어봐요" 하며 그는 이야기를 꺼냈다.

 

"글쎄, 밭에서 우리가 곡식단을 묶고 있는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이 묶은 단이 둘러 서서 내가 묶은 단에게 절을 하지 않겠어요?"

 

"네가 정말 우리에게 왕노릇할 셈이냐?" 형들은 그 꿈 이야기를 듣자 그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그후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는 형들에게 그 이야기를 또 했다. "글쎄, 내가 꿈을 또 꾸었는데 해와 달과 별 열 하나가 내게 절을 하더군요".

 

그는 아버지와 형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가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네가 꾼 꿈이 대체 무엇이냐? 그래,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너에게 나아가 땅에 엎드려 절을 할 것이란 말이냐?"

 

형들은 그를 질투했지만, 아버지는 그 일을 마음에 두었다.

 

 

 

댓글 1

  • 2005년 8월 1일 오전 9:53

    그 꿈을 두고 형들은 질투하고 아버지는 마음에 담고, 본인은 요셉은 어찌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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