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18 -24

2005. 8. 3. 오전 10:24:42

글자

[창세기 37,18 -24]

 

형들은 멀리서 알아보고 그가 다다르기 전에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

 

" 야, 꿈장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아무 구덩이에나 처 넣고는 들짐승이 잡아 먹었다고 하자. 그

리고 그 꿈이 어떻게 되어 가는가 보자."

 

그러나 르우벤은 그 말을 듣고 있다가

그들의 손에서 그를 건져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고 하였다.

 

" 피만은 흘리지 말아라.

그 녀석을 이 빈들에 있는 구덩이에 처넣고 손만은 대지 말아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내어 아버지께로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이윽고 요셉이 다다르자 그들은 요셉에게서 옷을 벗겼다.

그것은 장신구를 단 옷이었다.

그리고는 그를 잡아 구덩이에 처 넣었는데 그 구덩이는 물 없는 빈 구덩이였다.

댓글 2

  • 2005년 8월 3일 오전 10:28

    공동으로 움직일 때는 큰 소리내는 사람의 말대로 합니다. 반대자는 대부분 침묵하니까요. 그러나 르우벤은 소리를 냅니다. 맏형이라서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하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밉기는 하지만 죽이는 것은 아닌....모두가 다 죽이려고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성서구절입니다.

  • 2005년 8월 3일 오전 11:52

    형들은 멀리서 알아보고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