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그가 일을 보러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하인들이 집 안에 아무도 없었다.
그때 그 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와 함께 자요!"
하고 말하자, 요셉은 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
그 여자는 요셉이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고.
하인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 좀 보아라.
우리를 희롱하라고 주인께서 저 히브리 녀석을 데려다
놓으셨구나. 저자가 나와 함께 자려고 나에게 다가오기에,
내가 고함을 질렀지.
저자는 내가 목청을 높여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
제 옷을 내 곁에 버려 두고 밖으로 도망쳐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