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9,11-15

2005. 8. 10. 오후 5:02:14

글자

하루는 그가 일을 보러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하인들이  집 안에 아무도 없었다.

 

그때 그 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와 함께 자요!"

하고 말하자, 요셉은 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

 

그 여자는 요셉이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보고.

 

하인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 좀 보아라.

우리를 희롱하라고 주인께서 저 히브리 녀석을 데려다

놓으셨구나.  저자가 나와 함께 자려고 나에게 다가오기에,

내가 고함을 질렀지.

 

저자는 내가 목청을 높여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

제 옷을 내 곁에 버려 두고 밖으로 도망쳐 나갔다."

댓글 2

  • 2005년 8월 10일 오후 9:11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덧에서... .. 하느님을 선택한 요셉... ... 나에겐 매우 밉상처럼 보여지는(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음...^^;;;;) 요셉이 왜 하느님께 귀염둥이인지....잘 알게해주는 귀절이네요~

  • 2005년 8월 11일 오전 7:50

    도망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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