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에 유다는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나와
히라라 불리는 아둘람 사람에게 붙어 살았다.
거기서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만나
아내로 삼아 한자리에 들었다.
그 여자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름을 에르라 지어주었다.
그는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오난이라 지어주었고
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 지어주었다.
그가 셀라를 낳은 것은 그집이라는 곳에서였다.
유다는 맏아들 에르에게 아내를
얻어주었는데 그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야훼의 눈 밖에 나서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