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2017. 5. 19. 오후 8:33:03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5월 7일은 부활 제4주일(생명 주일·성소 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베드로의 첫째 서간 2장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선을 행하는데도 겪게 되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받는 은총입니다.

...그분께서는 모욕을 당하시면서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위협하지 않으시고,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당신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었지만, 이제는
여러분 영혼의 목자이시며 보호자이신 그분께 돌아왔습니다.

(복음: 요한 복음서 10장에서...)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보호

어려움들이 계속 찾아 오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일은
잘 모르지만 떠오르는 생각은 있다.

만약 그일이 사실이라면
슬프다.

하지만 곰곰이 나의 삶을 생각해 본다.

...겪었을 고통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래도 너무나...

내가 할 수 있는 것
아니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선을 행하는...
더욱 착하게 살고
따뜻하게
계속해서 자선을 베풀고...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그러면 신기하게도
상처가 치유가 된다.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보이지 않는 힘
하느님의 보호
예수님의 ...
성령님의 이끄심...

가톨릭 신앙인은 참 행복하다.

그 우여곡절 속에서도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다.

여전히 살아있게
생명이 넘치게...

꺼질 듯 꺼질 듯 하면서도
다시 찾게 되는 평온함
고통을 겪게 되더라도
자연스러이 치유가 되는...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는...

어떤 당혹스러운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선을 행하고
착하게
자선을 베풀며
주님 가르침 생각하고 따르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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