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열어 주시는 마음의...

2017. 4. 7. 오후 8:15:44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3월 26일은 사순 제4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사무엘기 상권 16장에서...)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

(제2독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에서...)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 ...

(복음: 요한 복음서 9장에서...)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잘 본다.'
하고 있으니, 너희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안내 방송

그곳 지나가면 나오는데...
소리가 좀 안 나왔으면 좋겠는데...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싶은데...

원하지 않는 소리
원하지 않는 그림
원하지 않는 모습...

사람들은 자꾸 주려고 하고
그냥 받다 보면 마음이...

원하는 모습을 자꾸 봐야...
원하는 그림...
원하는 소리...
원하는 글...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자꾸 보다 보면
자꾸 듣다 보면
자꾸 생각하다 보면
힘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그리고 빛이 느껴지기도...

삶이 즐겁고 평온하게...

많은 사람들이 지쳐...
때로는 나도...

한순간에 존재 자체를 유지하지 못할 수도...

'내가 원하는 환경 속에
살아갈 수 있느냐?'는
기도를 정성껏 드리면

마음이 열려서...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느끼게...

어떻게 살아야
어떤 환경 속에 있어야...

포근한 주님의 품 안에
따뜻하게 안겨
평온하게 지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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