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한 삶

2017. 3. 17. 오후 8:15:04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3월 5일은 사순 제1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창세기 3장에서...)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 그래서 여자가 열매 하나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자, 그도 그것을 먹었다. ...

(복음: 마태오 복음서 4장에서...)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나가고, 천사들이 다가와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나에게 유혹은 무엇일까?

내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일까?

건강에 대한 두려움일까?

하느님께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 때
순명할 수 있을까?

내 삶은 어떻게 펼쳐질까?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말씀...

그러지 않고는
살아가기 어렵다.

아니, 살아갈 수 없다.

그 허전함을 어떻게 채울 수 있단 말인가!

선택의 기로에서는
언제라도
조금이라도 더
주님을 위한 결정을 해야한다.

마음에서 가장 크게 생겨나는...

이미 아름답고 건강하게 열려있는
하느님 은총과 평화의 열매을
소중하게 여기며
세상의 가치
온갖 소리를 뛰어넘어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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