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일도 주님 따라...

2017. 3. 31. 오후 8:32:58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3월 19일은 사순 제3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탈출기 17장에서...)
...이제 내가 저기 호렙의 바위 위에서 네 앞에 서 있겠다.
네가 그 바위를 치면 그곳에서 물이 터져 나와, 백성이
그것을 마시게 될 것이다." ...

(복음: 요한 복음서 4장에서...)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제 당신이 한 말 때문이 아니오.
우리가 직접 듣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었소."


사연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툭 치면
금방이라도 주르륵...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행복합니다.

맑은 공기
고마운 도서관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세월은 흐르고 있지만
몸은 여전히 움직여 주고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더 많은 사랑
더 큰 사랑 나누고 싶지만
그래도 지금의 삶에서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고 애쓰면
언젠가는...

세상이 아무리 갸우뚱해도
주님을 향한 마음이
소중하게 자리하고 있으면
잘 보호해야지요.

그것이 제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고
삶의 의미
희망의 걸음걸음이기에...

주님이 함께 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믿음은
바로 나의 숨결로...

오늘도 내일도
주님 따라
평화로이 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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