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시는 가난한 마음

2017. 2. 10. 오후 8:13:17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월 29일은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장에서...)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있는 것을 무력하게
만드시려고, 이 세상의 비천한 것과 천대받는 것, 곧 없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

(복음: 마태오 복음서 5장에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


부자가 하느님을 믿을 수...

생로병사는 피할 수 없으니
아마...

하지만 무척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부자라면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내 모습은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없는 게
없어야...

세상을 떠날 때
아마 좀 더 분명히...

그래도 겸손해야지요.

지금도 너무나 풍요롭게 살고 있는데...

재산을 다 두고
하느님을 따라가신 분들의 삶은...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감사드리며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살아가려 애쓰는 모습이...

주님께서 주시는 가난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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