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2017. 1. 13. 오후 8:33:37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월 1일 주일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이었습니다.

(제1독서: 민수기 6장에서...)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

(복음: 루카 복음서 2장에서...)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


당혹스러운 일들이 툭...툭...
생깁니다.

눈, 배, 머리, 무릎, 혀, 손, 발, ... 코...

그래도 다행스럽게
낫게 해 주시고, 또 나아지게...

또 그 상황에서
하느님 생각하고 기도드리게 해 주시고...

거센 파도가 밀려들지도 모르지만
물가에 앉은 아이같이
하루하루 일상의 삶을 맞이하는...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하루하루 채워 나갈 수 있게 해 주시기만을...

왜 사람들이 그렇게 눈물이 많이 고이는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어릴 때
젊었을 때보다
세월이 갈수록
한 가지 숙제를 더 안고
주님께...

지금이 스스로에게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알기만 해도
어떤 일이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기만 해도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러울까!

너무나 많은 분들의 모습을 눈으로 본다.

바로 내 모습일수도 있는...

함께 계셔 주시고
온전히 맡기고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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