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0월 9일은 연중 제28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열왕기 하권 5장에서...)
그 무렵 시리아 사람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나병 환자인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
(복음: 루카 복음서 17장에서...)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보 생명의 말씀 글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매일 매일 일상에서 생기는 일들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려 하지만
얘기치 않게 생기는 일들로
또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느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까?
때로는 참 알기 어려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 앞으로 생길지도 모를 일에 대한 걱정으로
오늘의 결정을 두려워하는지도...
하느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은
결정을 했는데
뜻하지 않게 생기는 일들로 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때로는
힘든 일들
슬픈 일들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끊임없이 하느님의 마음을 생각하려고 해야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슬퍼하고
불안해하며 살기보다
뜻하지 않는 일들이 또 생길지라도
언제나 하느님의 마음
주님의 뜻을 따르려 애쓰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