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9월 4일은 연중 제23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지혜서 9장에서...)
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고, 그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복음: 루카 복음서 14장에서...)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많이 느낀 사람
많이 보이는 사람
세상의 모습을 보고...
세상과 부딪혀 보고...
많이 힘들어 할 수도...
많이 안타까워 할 수도...
혹은 더욱 자유로울 수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
앞으로도 그렇게 살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다른 말 다른 모습을 보면...
많이 보이는 사람도
아마 두려움으로 움찔하기도...
어떨때는 깊은 고뇌에 빠지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도 곧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으리라.
선한 마음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잃어버릴까 걱정하지 않고
늘어나게 될 사람들의 소리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서 가르치 주시는 생각을
소중히 듣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따르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