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생각

2016. 9. 13. 오후 9:33:18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9월 4일은 연중 제23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지혜서 9장에서...)
   어떠한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고, 그 높은 곳에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지 않으시면, 누가 당신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복음: 루카 복음서 14장에서...)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많이 느낀 사람

많이 보이는 사람

세상의 모습을 보고...
세상과 부딪혀 보고...

많이 힘들어 할 수도...
많이 안타까워 할 수도...

혹은 더욱 자유로울 수도...

너무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
앞으로도 그렇게 살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다른 말 다른 모습을 보면...

많이 보이는 사람도
아마 두려움으로 움찔하기도...

어떨때는 깊은 고뇌에 빠지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도 곧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으리라.
선한 마음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잃어버릴까 걱정하지 않고
늘어나게 될 사람들의 소리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서 가르치 주시는 생각을
소중히 듣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따르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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