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좋아하시는 마음

2016. 7. 8. 오후 7:45:04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6월 26일은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열왕기 상권 19장에서...)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고, 쟁기를 부수어 그것으로 고기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을 들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9장에서...)
...또 다른 사람이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사람의 마음

부모는 자식을 위해 어디까지...

배우기는
모든 것을 준다고 배웠는데...

사람마다 차이는 나겠지만...

나의 평화
자녀의 평화
무엇이 더...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의 가치
하느님의 마음이 깊이 자리하고 있어야...

어이없는 작은 일에도
혹은
너무나 큰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만의 평화를 위한 모습이 드러날 수도...

그런데 그 평화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해서...
다양한 분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보지 못해서...
다른 분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마음이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하느님을 진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은
따르려 애쓰는 분들은
아름다운 모습이 드러나게 해 주시리라...
때로는 부족하더라도
다시 아름다운 모습으로...

언제나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마음이
부모님을 향해서
그리고 뵙게 되는 한분 한분 소중한 분들에게
드러나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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