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6월 5일은 연중 제10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열왕기 상권 17장에서...)
...엘리야는 그 아이를 안고 옥상 방에서 집 안으로 내려와,
아이 어머니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당신 아들이
살아 있소." ...
(복음 : 루카 복음서 7장에서...)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혹시 내 가족 가운데, 내 가장 가까운 친구와 교우들 가운데,
나와 무관하다고 여겨 온 내 이웃들 가운데 아들을 잃은 과부의
슬픔을 안고 있는 이들은 없는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매일 많은 분들을 뵙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잘 걸으시고
어떤 분들은 절기도 하시고...
한분 한분 많은 사연이 있으실 텐데요.
내가 진정 마음을 헤아리고 살펴 드려야 할 분들은 누구일까요?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는 어느 분들이...
그리고 혹시 새로운 곳에 가게 된다면...
어디에 가든지
어떤 곳에 있든지
마음을 먼저 생각하려 애쓴다면...
그분 깊은 곳의 슬픔
외로움...
존중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해 드릴 수 있다면...
어느 곳에 있든지
어디에 가든지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드리게 되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